고려시대의 꽃꽂이 history(역사) 와 꽃을 관리하는 관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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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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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資料)] 작품 이정수(사. 대한꽃文化(culture) 협회 이사장),
1. 고려시대 꽃꽂이
고려사오례의 대관전에서 군신(君臣)의 연회석상에 꽃을 가져다 놓는 상 <花案>상에 대한 기록과 연회날 꽃계단을 꾸몄다는 고려사 충렬왕조, 예부터 내려오는 예식 <古禮>에 따라 꽃을 꽂아야 된다는 고려사 명종 14년조, 금은기명(金銀器皿)과 함께 음악과 꽃과 술을 하사 하였다는 고려 숙종
설명
2. 한국 꽃꽂이 歷史(역사)
고려시대의 꽃꽂이 역사와 꽃을 관리하는 관직에 대하여 [참고자료] 작품 이정수(사. 대한꽃문화협회 이사장), 김진숙(성운꽃꽂이중앙회 회장) 진행 원소란 / 사진 이재범
참고reference(자료)
4. 고려시대 꽃꽂이 관직
고려시대의 꽃꽂이 history(역사) 와 꽃을 관리하는 관직에 대하여
불교의 연등회에서도 `열 두 가지로 된 한 묶음의 어화를 헌수원(獻壽員)이 헌화하면 왕이 머리에 꽂을 꽂는 대화(戴花)를 마친다` 라고 되어 있다.
김진숙(성운꽃꽂이중앙회 회장)
1. 고려시대 꽃꽂이
다. 고려사나 고려사절요, 고려사오례의 등과 같은 책의 기록에 연등대회에서 꽃을 꽂는 놀이를 금지 시키거나 꽃꽂이에 대한 묘사로 꽃을 꽂은 형태를 나타낸 기록과 연회에 꽃을 꽂아야 한다는 기록들로 보아 장식용으로서 궁중의 연회와 의식에서 꽃과 꽃꽂이를 사용하였으며, 고려사오례에는 압화사(押花使) · 권화사(勸花使) · 인화담원(引花擔員) · 화주궁관(花酒宮官) · 선화주사(宣花酒使) 등 꽃에 관한 관직이 기록되어 있다. 궁중가례 중 왕비의 책봉식에 꽃을 간직하는 벼슬아치인 압화사가 임금이 내리는 꽃(宣花)을 권화사에게 주고 이를 다시 책사 · 부책사 · 독책관 및 연반(筵伴)에게 준다고 기록되었고, 태자의 책봉식에도 압화사와 선화주사 · 원화사의 업무를 수록하였으며 꽃을 거두는 벼슬아치인 인화담원이 소개되어 있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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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원소란 / 사진 이재범
고려시대의 꽃꽂이 history(역사) 와 꽃을 관리하는 관직에 대하여





3. 화훼장식의 歷史(역사) 및 특징
서기 918년에서 1392년에 이르는 이 시대의 여러 가지 기록에서 꽂을 꽂는 일이 상당히 보편화 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