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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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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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내가 만들어 본 말이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런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대학시절, 고등학교 동창회만 하면 모두들 은연 중 그 날은 망가지는 날(?)로 인식을 한다.
떼거리로 뭉쳐져서 케세라세라가 되는 것인지 케세라세라를 위해 떼거리로 뭉치는 것인지 분간이 안갈 정도이니 말이다. 떼거리 + 케세라세라 의 준말이다. 단지 그것 뿐이다.
낄낄거리던 양아치와 定義(정의)의 주인공은 한 인물 일 수도 있다 다만, 그 차이는 떼거리로 몰려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다. 그럼, 어디선가 주인공 남자가 나타나 그들을 물리친다. 어느 정도씩 술에 취한 모습으로 흐느적거리며 그들은 무엇이 좋은지 낄낄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그들은 어떤 모습인가?
그들을 한명 한명 따로 떼어보면, 번듯한 직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하는 샐러리맨이거나 어디한군데 악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는 순한 인상의 소유자일 수도 있다 그리고, 혼자였을 때는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희롱당하는 여자를 구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는 사람이다.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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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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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기타
어제는 밤길을 걷다가 별로 유쾌하지 못한 풍경을 보았다. 대여섯명의 사내들이 길에 모여서 낄낄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날은 술에 만취해서 밤 새 거리를 쏘다니고 소리를 지르고 길가는 여자를 보고 낄낄거린다…(To be continued )
떼+세라에 대한 자료입니다. 대부분, 이런 경우 모여있던 사내들은 인격도 없고 future 도 없는 양아치로 그려진다. 그들은 서로 즐거웠을지 몰라도 그 자체가 위협이 되는 것이다.
남자의 심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떼세라이다.
내가 여자였다면 아마 먼길을 돌아가는 수고도 마다않고 서슴없이 뒤돌아서서 다른 길로 갔을 것이다. 떼세라 , 떼+세라기타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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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세라에 대한 data(資料)입니다. 그중 두명은 노상 방뇨를 하던 중이었다.
다. 껄렁한 사내들 몇 명이 모여 낄낄거리고 있다가 지나가는 여자에게 시비를 걸던지, 희롱을 한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 케세라세라의 비율이 높다고 난 생각한다.
남자건 여자건 여러명이 모이면 조금은 대범해지고 평소 못하던 일도 용기가 생기기도 하는 것은 똑같다.